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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학생/직장인] 원서 읽기를 통한 회화 수업

Esther

2026년 8월 5일

Dale Carnegie의 <How to Win Friends & Influene People>를 다룹니다.

한 대학생과 지난 몇 달간 Michael Easter의 <The Comfort Crisis>를 같이 읽었습니다.

진화론적으로나, 현대 과학의 여러 연구와 실험에 걸친 결론은- 오히려 불편한 것들이 우리의 신체와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것이겠습니다. 결국 편한 것이 항상 ‘좋은’ 것은 아니라는 말을 여러 숫자를 통해 전달합니다. 항상 편한 것을 마치 당연한 권리인 듯 받아들이는, ‘잘산다’는 나라들의 현대인의 태도를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.

같은 원서 수업이라 하더라도 중/고등학생들과의 토론에 비해 두드러지는 것이 있다면

아무래도 읽는 텍스트에 연관지어 일상적인 것들, 국내 사회 문화적인 이슈나 국제 정세에 대해서 더 유연하고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여유입니다.

다음 책으로는 개인적으로 첫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읽었던 인간관계론의 OG, Dale Carnegie의 <How to Win Friends & Influence People>을 읽습니다.

© 2023 by Esther Ah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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